'간첩 공격 기피' 병사 44년 만에 무죄…비상상고 받아들여 뉴시스 원문 이종희 입력 2024.07.07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