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김 여사 문자 ‘읽씹’ 논란 속 대통령실 첫 입장…“국힘 전대 끌어들이지 말라” 매일경제 원문 김혜진 매경닷컴 기자(heyjiny@mk.co.kr) 입력 2024.07.07 11:34 최종수정 2024.07.07 1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