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켄터키주 북부 가정집에서 현지 시간 6일 새벽 2시 50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보니 4명이 숨진 상태였고, 3명이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20대 용의자는 사건 직후 차량을 타고 도주했는데, 자해로 추정되는 총상을 입은 채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백운 기자 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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