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민동기 공동대표 일신상 사유로 사임
(사진=하림산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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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하림그룹에서 식품 생산 등을 맡고 있는 자회사 하림산업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큰형인 김기만 대표 단독 체제로 바뀐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그간 김 대표와 함께 하림산업을 이끌어온 민동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김 대표는 김 회장의 큰형으로 과거 백석예술대학교 총장 등을 맡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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