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직 위원은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 김영훈 대한변호사협회장, 조홍식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이상경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송강 법무부 검찰국장이다. 비당연직 위원으로는 정상명 전 검찰총장, 이진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수현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세동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위촉했다. 위원장은 정상명 전 총장이다. 법무부 장관은 후보자 천거 상황 등을 참고해 제청 대상자로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 심사 대상자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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