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규백(왼쪽부터), 추미애, 김병주, 박선원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지난달 논평에서 '한미일 동맹' 이란 표현을 쓴것과 관련해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같은날 국민의힘은 '한미일 동맹' 표현을 '한미일 안보협력'으로 바로잡고 사과했다. 2024.7.5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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