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김여사 읽씹' 의혹에 '총선책임' 공세 …한동훈 "왜 이 시점에" 뉴스1 원문 송상현 기자 입력 2024.07.05 12:20 최종수정 2024.07.05 12: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