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지 왔다"…강철원 사육사, 푸바오와 3개월 만에 재회 뉴스1 원문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입력 2024.07.05 11:43 최종수정 2024.07.05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