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자보호 5000만→1억원’ 법안 봇물… 업권별 차등적용 논의 동아일보 원문 김수연 기자 입력 2024.07.05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