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해 2월 인도양을 거쳐 아프리카 남동부에까지 큰 피해를 준 열대성 폭풍 사이클론 '프레디'가 기존 기록을 깨고 가장 수명이 긴 사이클론으로 확정됐다.
4일(현지시간)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국제 기상 전문가 위원회가 각종 기상과학 정보를 종합해 분석·검증한 결과 작년 2월 발생한 사이클론 프레디가 36일간 지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 2024.7.4 [세계기상기구(WM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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