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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가계대출 '경고등'…은행권, 주담대 다시 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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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경고등'…은행권, 주담대 다시 조인다

[뉴스리뷰]

[앵커]

지난달 가계대출 잔액이 2년 11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들어 급격히 늘어나는 대출 규모에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먼저 반응하며 속도 조절에 나섰는데요.

관련 소식, 장한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달, 5대 시중은행에서 집계된 가계대출 잔액은 약 708조 5,7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