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앞줄 가운데) 등이 4일 태안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매년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선포하는 행사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해의 독도'라 불리는 격렬비열도는 우리나라의 서해 영해기점 23곳 중 1곳이기도 하다. 2024.7.4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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