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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박진호 "꼼수 말고 진짜 청년최고위원 뽑는 전당대회 돼야…원희룡과 당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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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면 청년 최고위원 자격 자체가 없는 진종오 의원의 출마는 비례대표 의원의 최고위원 이력 쌓기용 꼼수 그 자체입니다.

단 한 번의 탈당 이력도 없이 국민의힘을 지켜온 진짜 청년 정치인 박진호가 당이 가장 위기인 지금 진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박진호 김포갑 당협위원장(34)은 자신이 청년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