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체벌 없었다, 겪어본 사람은 알아" 선처 호소 뉴스1 원문 한귀섭 기자 입력 2024.07.04 14:26 최종수정 2024.07.04 15: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