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 표지석 한 개 더 안되나요”… 정상 표지석 인증샷 대기만 한 시간 ‘진풍경’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7.04 1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