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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현장영상+] 이진숙 " '바이든 날리면' 보도, 최소한 보도준칙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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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보고되기 전 자진 사퇴한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임으로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을 지명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등 공영방송 이사진 공모 등 방통위 업무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 후보자의 지명 소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진숙 /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안녕하십니까 이진숙입니다. 오늘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임 방통위원장 두분이 단 세달, 여섯달만에 직에서 물러난 것을 목도하고 그 후임으로 지명됐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