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째 묶인 예금보호한도 5000만 원…정준호 의원 “1억 원으로 올려야”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7.04 09:13 최종수정 2024.07.04 1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