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난동범을 사살했으며, 테러로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가해자가 인근 아랍계 마을에 사는 이스라엘 시민권자라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이후 주변 지역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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