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선거 진 한동훈·원희룡, 자숙부터…국회도 못들어가는 당대표는 한계” 매일경제 원문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박자경 기자(park.jakyung@mk.co.kr) 입력 2024.07.03 2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