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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포토] 영등포구, 우리동네 톡(Talk)파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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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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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둘째줄 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3일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에서 열린 ‘우리동네 톡(Talk)파원 간담회’에 참석해 톡(talk)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동네 톡(Talk)파원’은 유익한 구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구민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영등포구만의 양방향 홍보 체계로,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구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도 한다.

톡(Talk)파원은 총 485명으로, 지역 실정에 관심 있는 단체 및 위원회 위원과 지역 커뮤니티 구성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7월 1일부터 총 8회에 거쳐 위촉식을 진행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톡(Talk)파원분들의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민의 목소리는 구 발전의 원동력으로 톡(Talk)파원분들이 들려주시는 구민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다양한 시도들을 해나가겠으며, 앞으로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일 없도록 구정 소식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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