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이 국정 논한 영부인 포토라인 세워라" 野 김건희특검 공세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읽고 무시) 논란을 고리로 총공세에 나섰다. '김건희 특검법' 당위성을 쌓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나아가 해병대원 특검법 재표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9일 야권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김
- 뉴스1
- 2024-07-09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