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이 뜨거운 키워드가 됐습니다.
동맹은 조약을 맺어서 서로의 의무를 약속하는 국가 사이의 결합을 뜻합니다.
한·미동맹은 1953년, 상호방위조약에 근거하고 있지요.
한·일관계나 한·미·일 공조에 대해선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일본과 동맹을 맺은 적이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한·미·일동맹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에 대한 정정이 필요해 보이고요, 동시에 이로 불거진 과격한 언쟁도 멈췄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2대 국회, 갈 길이 멉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동맹은 조약을 맺어서 서로의 의무를 약속하는 국가 사이의 결합을 뜻합니다.
한·미동맹은 1953년, 상호방위조약에 근거하고 있지요.
한·일관계나 한·미·일 공조에 대해선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일본과 동맹을 맺은 적이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한·미·일동맹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에 대한 정정이 필요해 보이고요, 동시에 이로 불거진 과격한 언쟁도 멈췄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2대 국회, 갈 길이 멉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