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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만장일치로 황희찬 원해"…마르세유 '러브콜'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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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울버햄프턴 : 프리미어리그는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았다고 해서 계속 있을 수 있는 리그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장기계약을 해도 언제든 잘해야 살아남는다고 했던 황희찬 선수.

그런데 선수 생각과 달리 장기 계약을 했는데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오라고 손짓합니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마르세유 구단에서 '만장일치'로 황희찬을 원한다"도 보도했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브라이턴을 지휘했던 데 제르비 신임 감독의 평가도 눈에 띕니다.

"황희찬의 강렬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가든, 안 가든 이런 이적설은 황희찬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네요.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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