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올해 상반기 K-푸드 수출액은 62억 1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5.2% 증가했습니다.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라면으로, 지난해보다 32% 증가한 5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냉동 김밥과 떡볶이 등 쌀 가공식품은 지난해보다 41% 오르며 가장 높은 수출 증가율을 보였다고 농식품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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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기자(jinjo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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