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돈' 형량 선고일 두달 연기...혐의, 공적행위 여부 판단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24.07.03 0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