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평소에도 역주행 많았다”...40년 베테랑도 ‘그 길’ 당황해 탈선주행 했나 매일경제 원문 권선미 기자(arma@mk.co.kr), 진영화 기자(cinema@mk.co.kr), 박동환 기자(zacky@mk.co.kr) 입력 2024.07.02 20:42 최종수정 2024.07.02 2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