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대장홍대선, 제자리 위례신사선... '서북권 숙원사업' 서부선·강북횡단선 향방은? 아주경제 원문 박새롬 기자 입력 2024.07.02 18:40 최종수정 2024.07.03 1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