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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두 칸 주차에 "비매너" 지적하자…차주 황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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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세상에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는 말, 바로 이럴 때 쓰는 걸까요.

민폐 주차로 지적당한 한 차주의 황당한 해명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두 칸 차지한 외제차 황당 해명'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비매너 주차는 어떻게 처리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