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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다시 중부 곳곳에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에 최고 120mm 이상, 충청에 100mm 이상 폭우가 쏟아지겠고, 호남과 영남에 30에서 80mm, 제주도에도 20에서 60mm의 다소 많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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