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윤 1차관, 여름철 재난대비 재난방송 현장방문 |
▲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2일 서울 영등포구 KT미디어운용센터를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여름철 재난에 대한 재난방송 송출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독려했다. KT는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 서비스를 하는 재난방송 의무송출 방송사업자로 유료방송사업자 중 가장 많은 가입자에 재난방송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재난방송 841건 중 44.1%인 371건이 여름철인 7~8월에 집중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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