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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 흥덕전의 출입문 위치·규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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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일제강점기 때 해체된 덕수궁 흥덕전의 출입문 위치와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흔적이 확인됐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4∼6월 발굴 조사를 진행한 결과, 흥덕전의 출입문인 흠사문과 소안문의 위치와 규모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흠사문 전경. 2024.7.2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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