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죽음 앞뒀는데 “조용히 우세요”…병원 촬영온 中제작진 갑질 논란 헤럴드경제 원문 이원율 입력 2024.07.02 0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