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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이 시간 국회 운영위…고성·막말에 삿대질까지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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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도 국회에선 운영위가 계속되고 있는데, 예상했던대로 볼썽사나운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막 개원했지만, 예전의 나쁜 모습은 여전했습니다. 지금 상황은 어떤지,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최민식 기자, 오늘 자정까지 갈 것 같습니까?

[리포트]
네. 오전 10시에 시작된 국회 운영위는 점심 시간을 포함한 4차례 정회를 제외하곤 11시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을 대상으로 한 첫 현안질의인 만큼 자정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