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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단독] 편의점 외국인 알바 노려 "돈 빌려줘"…1,300만원 뜯어낸 사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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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편의점 외국인 알바 노려 "돈 빌려줘"…1,300만원 뜯어낸 사기범

[뉴스리뷰]

[앵커]

서울 곳곳의 편의점을 돌며 알바생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주로 외국인 알바생을 노렸는데요.

피해자만 20명이 넘고, 피해액은 1,300여만 원에 달합니다.

방준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