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톡 AI 오픈 베타 |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마크로젠[038290]이 유전정보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에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탑재한 상담 서비스 '젠톡 AI'의 오픈 베타 서비스(공개 시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젠톡은 유전자 검사와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검사를 통해 맞춤형 건강 관리를 돕는 플랫폼이다.
젠톡 AI는 개인별 유전자 분석 결과를 요약해 비만·식습관·수면 패턴 등 129개 검사 항목과 연계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젠톡 AI에는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이 적용돼 답변 정확도를 높였다고 마크로젠은 설명했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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