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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안전 결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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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대전=연합뉴스) 남성현 산림청장(앞줄 여섯 번째)과 헬기 조종사·정비사들이 1일 전북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서 열린 '2024년 '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안전한 항공방제 수행을 결의하고 있다. 올해 밤나무해충(복숭아명나방) 항공방제는 5개 시도 23개 시군 밤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진행된다. 2024.7.1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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