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땐 한 손에 핸들 쥐고 용변…지하철 기관사의 자괴감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7.01 11:31 최종수정 2024.07.01 1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