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김경 서울시의원 “지금은 학생 인권 보장 위한 작은 보호막 거둘 때 아니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7.01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