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제공] |
▲ 흥국생명은 유병력자가 무사고 기간을 유지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흥국생명 다사랑3N5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가입자가 일정 기간 입원 및 수술 이력이 없는 경우 계약전환제도를 통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가입자가 자신의 건강상황에 맞게 고지의무기간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종합병원 입원특약에 가입하면 상급종합병원은 40만원, 종합병원은 20만원의 1인실 입원비를 보장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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