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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출시‥달라지는 서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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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부터 서울시가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기후동행카드' 단기 이용권을 출시합니다.

하반기부턴 서울의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가 지원되고, 한강 수상버스도 문을 엽니다.

윤수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월정액 6만 원대로 서울시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탑승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오늘부터는 기존 월 정기권에 더해 1일권과 7일권 등, 5천 원에서 2만 원 사이의 다양한 단기권도 새로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