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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방출됐다 올스타로' 김재열 "내가 이만큼 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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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 구단에서 방출돼 사회인 야구까지 전전하다가 올스타 투수로 선정된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올 시즌 NC의 핵심 불펜으로 자리 잡은 김재열 선수를 이명노 기자가 만났습니다.

◀ 리포트 ▶

스트라이크존 구석을 찌르는 묵직한 직구.

높은 타점에서 내리 꽂는 낙차 큰 포크볼.

올해 최다 경기 출전 투수이자 구원 투수 탈삼진 4위, NC 김재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