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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배신의 정치" 협공‥"공한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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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대세론이 불고 있는 한동훈 후보를 향해, 다른 주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했다며 협공을 이어갔습니다.

한 후보 측은 "협박 정치이자 공포 마케팅"이라고 맞받았습니다.

김민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내가 윤석열 정부를 만든 사람이다."

이른바 '창윤' 주자라고 주장하는 원희룡 후보는 한동훈 후보에게 없는 게 소통과 신뢰, 경험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