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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6월 30일 '뉴스 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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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센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전국에 침수, 고립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엔 비가 계속되고 모레부터 또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2. 화성 사고 유가족들이 "안전 교육이 미비했다"며 진상 조사를 요구했고 경찰은 사전 교육 여부 등 조사에 나섰습니다. 정부 여당은 산재 보험금을 신속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3. 민주당이 대북 송금 사건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검찰의 회유 의혹을 또 제기하자, 검찰은 회유 경과 일지를 공개하면서 "도돌이표 의혹 제기를 중단하라"고 반박했습니다.

4.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의원이 한동훈 후보를 향해 "배신의 정치"라고 맹공을 펴자 한 후보는 "인신공격 말고 미래 고민을 하자"고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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