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돌리기, 선 넘었다”…117만 女유튜버에 누리꾼 시끌, 왜? 매일경제 원문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sgmaeng@mkinternet.com) 입력 2024.06.30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