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장미희, ‘시크한 사모님’ 우아한 오버핏 베스트-롱스커트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장미희가 우아한 오버핏 베스트-롱스커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장미희가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장미희는 베이지 오버핏 베스트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매일경제

장미희는 베이지 오버핏 베스트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MK스포츠 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장미희가 우아한 오버핏 베스트-롱스커트룩을 선보였다.사진=MK스포츠 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장미희는 블랙 가보시 힐을 신어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MK스포츠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또한, 장미희는 블랙 가보시 힐을 신어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4일 오후 부천아트홀에서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천아트홀 등 부천 일대에서 열흘간 펼쳐진다. 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에서는 장편 112편, 단편 99편 등 49개국에서 제작된 총 255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AI 영화 국제경쟁부문’을 통해 AI 기술로 제작된 영화 15편도 상영될 예정이다. 이는 영화제의 새로운 시도와 함께 최신 기술을 통한 영화 제작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영화제는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영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영화 팬들은 물론, 영화 제작자와 평론가들에게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부천은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어, 영화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이 넘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