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안보 적임자' 외친 與 당권주자들…野 전대는 흥행비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보 적임자' 외친 與 당권주자들…野 전대는 흥행비상

[앵커]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식을 찾아 보수 지지층 표심에 호소했는데요.

반면 민주당에선 아직까지 '이재명 단독 질주' 판도를 흔들만한 큰 움직임이 보이지 않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나경원, 원희룡, 한동훈. 국민의힘 당권주자 3명이 제2연평해전 22주년 승전 기념행사에 집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