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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우리아이 뽐테스트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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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뽐테스트 30회

노래를 부르다가도, 신나게 소꿉놀이를 하다가도 세탁기 소리만 들리면 어디론가 달려가는 하랑이.

하랑이가 요새 푹~ 빠져 있는 건 세탁된 빨래를 건조기에 넣는 것!

테이프 클리너로 바닥 청소를 하는 엄마를 보면 뺏어서(?) 직접 청소도 한다고 하는데요.

엄마를 도울 수만 있다면 어디든 출동하는 하랑이입니다.

이제 겨우 18개월이지만 하랑이가 벌써부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건 뱃속에 있는 동생 때문일까요? 우연의 일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