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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단도직입] 윤상현 "한동훈, 윤 대통령과 신뢰관계 바닥"…단일화 가능성엔 "배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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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윤심"

"채상병 특검법 주장, 당론 짓밟은 배신"

"결선 투표 시 단일화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상현/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어제) : 당 중앙을 폭파시키기 위해 깨어있는 당원들과 함께 당원 중심의 정당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아래로부터의 혁명을 통해 당의 원래 주인인 당원들께 당을 되돌려 드려야합니다.]

[앵커]

오늘(28일) 두 번째 단도직입,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