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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말 더듬은 바이든…미 언론 트럼프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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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0분 동안의 토론에서 81살 고령이라는 약점을 고스란히 노출했습니다.

기력이 없어 보였고 자주 말을 더듬었습니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그들이 할 것이라는 생각은...저는 아닙니다...저는 모두에게 제안했습니다. 그들이 지불하는데...백만장자들은 1%를 지불합니다. 1%. 그래서 아무도...저는 비용을 올리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