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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석기시대 되고 싶냐" 이스라엘 초강력 경고...차원 다른 전운 고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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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전면전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가장 정예화한 두 적대적 군사집단의 갈등 속에 전면전 발발은 쌍방에 고통스러운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국경 지역에서 헤즈볼라의 공격이 지속되자 이스라엘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는 작년 10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하마스를 지지하며 이스라엘 접경지를 공격해왔습니다.